프로젝트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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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업체에서 분양 일정 동안 전체 세대의 약 50%만이 분양된 상태로 브랜드 리론칭이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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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또한 리론칭을 통해 미분양 된 나머지 50% 완판하는 방향으로 자연스럽게 가닥이 잡히게 되었습니다.
프로젝트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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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와 상품이 가지고 있는 특징은 명확하기에 매체와 콘텐츠의 방향을 다르게 가져가고자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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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분양 일정의 청약 계약자 명단을 분석한 결과 실제 거주 목적 계약이 90% 이상이었습니다. 해당 데이터를 근거로 현장과 가까운 지역으로 하여금 지역 기반 타겟을 우선으로 캠페인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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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하우스가 가지는 장점을 '당신이 꿈꾸던 집', '비스포크 하우스' 등의 표현으로 제시함으로써 콘텐츠 톤앤매너를 기획했습니다.
역할 및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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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매체 구성과 함께 프로젝트의 전반적인 액션플랜을 수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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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매체 및 트래픽 데이터 분석을 통해 캠페인 효율을 제고했으며, 3개월 만에 잔여세대 완판이라는 결과를 도출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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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기간 동안 약 42,000,000회의 노출과 약 3,000명의 관심고객 DB를 확보했고, 해당 DB 내 청약 계약자는 프로젝트 목표 호실 기준 약 50% 이상을 차지하면서 프로젝트 성공에 기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