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PIED in 문정

프로젝트
LE PIED in 문정 론칭
기간
2019.05 ~ 2019.08
소속
트레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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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배경
‘LE PIED in 문정’은 하이엔드 주거 트렌드로 떠오르던 ‘피에드아테르(Pied-à-terre)’ 콘셉트를 국내에 최초로 도입하는 하이엔드 레지던스로, 성공적인 론칭과 청약고객 모객을 위해 브랜드를 포함한 새로운 주거 개념의 인지도 제고가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문정동은 강남3구 중 가장 가치가 낮은 송파구에 속해 있으며, 서울시 기준으로도 외곽에 위치하고 있어 하이엔드 주거시설로는 적합하지 않은 치명적인 입지적 한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 트레이서의 첫 분양 광고 프로젝트이기도 했기에 리스크가 매우 컸던 LE PIED의 성공 여부는 업계에서 뜨거운 화젯거리가 되기도 했습니다.
프로젝트 전략
점점 증가하는 영앤리치의 수와 연령별 SNS의 보급률을 근거로 광고 매체와 타겟 범위를 기존 보다 확대하여 운용했으며, SNS를 활용한 광고를 업계 최초로 시도했습니다.
'라이프스타일'에 초점을 맞춘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며 LE PIED에서 누릴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습니다. ‘상위 1%의 뉴요커들이 선호하는 이유’, ‘뉴욕에 실존하는 피에드아테르’ 등 핵심 내용을 던지는 간단한 형태의 콘텐츠로 구성하여 피에드아테르와 LE PIED에 관심을 가지도록 유도했습니다.
역할 및 성과
디지털 매체 구성과 함께 프로젝트의 전반적인 액션플랜을 수립했습니다.
광고 매체 및 트래픽 데이터 분석을 통한 캠페인 효율을 제고했습니다.
광고/홍보 목적의 콘텐츠를 전담으로 기획/제작했습니다.
프로젝트 기간 동안 총 약 60,000,000회의 광고 노출과 12,175명의 관심고객 DB를 확보했고, 해당 DB 내 청약 계약자는 전체 호실 중 약 25%를 차지하며 '전 호실 판매 완료'로 프로젝트 종료되었습니다.
상업시설은 하루 만에 분양 완료가 되면서 성공적으로 종료되었습니다.